[‘‘미스 어스’는 환경 보호를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 미인 대회로 올해는 총 86개국에서 모인 후보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최미나수는 온라인 사전 심사 때부터 수중 촬영을 활용한 해양 쓰레기, 사육 환경 등으로 고통받는 돌고래를 표현하며 인상적인 메시지를 남겼다.’]
[기사에서 확인]
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
Happy
0
0 %
Sad
0
0 %
Excited
0
0 %
Sleepy
0
0 %
Angry
0
0 %
Surprise
0
0 %