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‘이어 크러쉬는 \’프로 내한러\’ 레이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한국 팬들의 \’떼창\’을 물었다. 폴은 “노래를 부르지 않아도 될 정도로 떼창을 해주시니 부담감이 덜하다. 한국 팬들은 손꼽히게 친절한 사람들”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. 이에 크러쉬는 “제가 한국 팬 중 한 명이다”라고 팬심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.\xa0′]
[기사에서 확인]
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
Happy
0
0 %
Sad
0
0 %
Excited
0
0 %
Sleepy
0
0 %
Angry
0
0 %
Surprise
0
0 %